‘지코’ ‘지코 boys and girls’
블락비 지코가 신곡 ‘boys and girls’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족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SNS에 “가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어머니, 형 우태운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지코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지코 boys and girls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코 boys and girls, 어머니가 여배우 포스네” “지코 boys and girls, 형도 잘생겼는데?” “지코 boys and girls, 엄마 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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