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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 주인공에 낙점됐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윤진은 내년 방송하는 ABC방송 ‘미스트리스 시즌 4’ 출연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윤진은 ‘미스트리스’의 주인공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하차한 후 주연급으로 성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미스트리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두는 등 좋은 반응을 얻자 ABC측이 김윤진에게 시즌 4 주인공으로 출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진은 ‘미스트리스 시즌 4’에서 회당 최소 4억 원 안팎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윤진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연
김윤진 미스트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윤진 미스트리스, 명실상부 월드스타” “김윤진 미스트리스, 자랑스럽네요” “김윤진 미스트리스, 연기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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