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브링클리' '크리스티 환갑 모델'
70년대 최고의 섹시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변함없는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달 크리스티는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바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탄생 5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티는 환갑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보여줘 취재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굵은 핏줄이 드러나 나이를 짐작케 한 손을 제외하면 이날 주름 없는 목선
크리스티 브링클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내 몸 눈감아” “크리스티 브링클리, 환갑에도 저런 몸매가 가능해?” “크리스티 브링클리, 운동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