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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본명 정재영·38)가 전성기 때의 인기를 언급했다.
제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하루에 행사를 8개 정도 했다”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제이는 “행사장 도착하면 깨워서 무대에 뛰어올라가 ‘몇 분 짜리야?’라고 묻고는 했다”면서 자신의 곡으로 무대를 새로 꾸민 마마무에게 “아마 아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마무 멤버 솔라는 “요즘에 행사를 조금 하는데 그래도 8개 까지는 아니고 하루에
제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이, 전성기 때 인기 많았네” “제이, 하루에 행사 8개까지 했구나” “제이, 잘 나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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