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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이 영화 ‘덕혜옹주’에 노 개런티로 특별 출연한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지난 2일 한 매체를 통해 “백윤식이 ‘덕혜옹주’에 노 개런티로 특별 출연한다”며 “고종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고 전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2009년 출간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고종황제의 딸이자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삶과 그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덕혜옹주’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덕혜옹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덕혜옹주, 백윤식 출연하네” “덕혜옹주, 손예진 박해일 등 나오는구나” “덕혜옹주, 고종 황제 딸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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