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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슈타이너가 인물 동화 ‘발명 형제 사고 치다’를 통해 라이트 형제의 ‘도전정신’을 전했습니다.
‘발명 형제 사고 치다’의 주인공 라이트 형제, 형 윌버 라이트와 동생 오빌 라이트는 어릴 적 선물 받은 하늘을 나는 장난감을 보고 ‘하늘을 날자’는 꿈을 꾸었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사람들의 비웃음과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동력 비행기를 제작해 최초로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출판사 한국슈타이너는 “아이들이 이 도서를 통해,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다”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