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에릭남 인스타그램> |
가수 에릭남이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모레츠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에릭남은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인터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릭남은 "클로이모레츠와는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다"면서 "그녀의 가족들과도 친분이 있어서 가끔 안부를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클로이가 LA에 오면 꼭 집에 놀러와서 가족들과 놀자고 했다"며 "그곳은 시즌마다 파티를 하는데 함께 파티 하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에릭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 "에릭남 매력에 클로이도 빠졌나보다" "둘이 잘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