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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3년 만에 '무한상사'로 돌아왔다.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6 무한상사'편이 그려진다.
'무한 상사' 직원들은 유재석이 등장하기 전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이들은 퇴근 후 무엇을 할지 이야기를 했다.
이들의 대화는
유재석은 "바쁜 거 알지 않냐. 한 명은 병가 중이다"라며 정형돈을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다들 주말인 거 아는데 야근 좀 해야겠다"라고 직원들에게 말해 무한 상사 직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