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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
지난 12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청년 정치인 대표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필리버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필리버스터 기록을 깨자마자 바로 다른 분들이 11시간씩 발언을 해서 기록이 바로 깨졌다”며 아쉬움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연히 아쉽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 의원은 “필리버스터 첫 번째, 두 번째 주자에겐 각
김 의원은 또 “필리버스터 임할 당시 이미 낙선을 각오하고 오른 것이었다”며 당시 심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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