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21)이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이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동행한 사람들은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니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를 통해 “니엘이 지난 9일 동행인 세 명과 여행을 떠난 것은 맞지만, 친구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니엘 팬들이 지난 9일 일반인 여성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목격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니엘은 동일 여성과 최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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