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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보감 포스터 |
‘마녀보감’이 전작 첫 방송보다 무려 2배의 높은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여 주인공 김새론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마녀보감’ 제작발표 당시 배우 윤시윤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잘 챙겨주신다. 젊게 사시고 동안이라 나이
김새론은 극중 중건 심 씨(장희진 분)의 딸인 공주 연희로 태어났지만, 태어날 때 걸린 저주로 인해 마녀 서리가 된다.
윤시윤은 마음속에 성난 불꽃을 감춘 비운의 태양 허준을 맡았다.
이들의 나이차는 14살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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