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은 영유아 다중지능 통합 발달 프로그램 ‘돌잡이 명화’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돌잡이 명화 시리즈는 명화 감상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자극과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다.
가드너 하버드대 박사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8가지 다중지능(음악·자연탐구·공간·신체운동·언어·대인관계·논리수학·자기이해)이 골고루 발달하도록 명화 속 이야기에 지능 개념을 담은
해당 시리즈는 그림책(10권), 아트북(3권), 플레이북(1권), 아트카드(48장), 지도서(1권), 아트북 스티커(1종), 디지털 북(앱)으로 구성했다.
오는 11~14일 코엑스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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