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연극열전 6’ 세 번째 작품인 연극 ‘햄릿–더 플레이’가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4시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햄릿–더 플레이’ 마지막 공연 10월16일까지의 티켓이 오픈된다.
‘햄릿–더 플레이’는 데뷔 15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서는 김강우와 ‘햄릿’으로 데뷔한 김동원이 교차 출연하며 최진석, 이현철, 이갑선, 김대령, 이진희, 김지휘, 서태영, 송광일, 탕준상, 정재윤이 출연 중이다. 오는 10월1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