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이 공개하는 해독주스의 비밀은?
… ‘비타민을 파괴해야 몸에 더 좋다?’
6일 밤 11시 MBN <엄지의 제왕> '먹으면 약이 되는 해독밥상' 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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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
독소배출과 체중감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조 해독주스’ 만드는 법이 공개된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먹으면 약이 되는 해독밥상' 편에서는 해독주스와 매실을 기본으로 한 해독밥상을 소개한다.
먼저 통합의학과 서재걸 원장은 독소 배출과 다이어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비법으로 '해독주스'를 꼽아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 원장은 바나나,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를 재료로 한 '원조 해독주스'를 대중에게 소개한 주인공. 그는 "해독주스로 건강도 되찾고 다이어트에 효과를 본 분들이 종종 고맙다며 인사를 온다"면서 "과도한 비만으로 왕따를 당해 자살을 생각했던 중학생 딸에게 해독주스를 꾸준히 먹였더니 37kg이나 빠졌다며 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 찾아왔던 어머니도 있었다"고 해독주스의 효과를 전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렇다면 원조 해독주스만의 특급 제조 비법은 무엇일까.
서 원장은 "해독주스 만들 때 포인트는 익히고 갈아서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위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채소나 과일을 익혔을 때, 농축된 활성물질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그리고
한편, 다이어트와 디톡스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해독주스 만드는 법은 오늘(6일) 밤 11시 MBN ‘엄지의 제왕’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