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빅뱅이 ‘얼라이브’(Alive) 앨범 이후로 4년여 만에 ‘메이드 더 풀 앨범’(MADE THE FULL ALBUM)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는 기사를 올렸다.
빌보드는 이 기사에서 빅뱅의 ‘메이드 더 풀 앨범’이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과 트랙 디지털 판매량 등을 따져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앨범을 매주 선정하는 주요 음악 차트다.
빅뱅은 2012년 3월 미니앨범 ’얼라이브‘로 ’빌보드 200‘ 차트 150위에 오른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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