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이 2017년 파리국제예술공동체 아뜰리에 입주 작가를 공모합니다.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기념하고 젊고 유망한 한국작가들에게 국제적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60년까지 삼성문
지원자격은 5년 이상의 미술창작 활동경력을 보유한 작가이며,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삼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창작활동 지원금, 아뜰리에 관리비 등이 지원되며, 올해 7월부터 6개월 또는 1년 동안 입주하게 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