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1위는 버디만 6개를 치며 6언더파를 기록한 켄트 존스가 공동 2위권에 1타 앞서 선두를 달렸습니다.
재미교포 박진은 이븐파로 공동 61위에 올랐고, 위창수는 1오버파로 공동 84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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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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