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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제작공연인 ‘케이-컬쳐 쇼(K-Culture SHOW) 별의 전설’이 베트남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케이-컬쳐 쇼 별의 전설’은 중국 심천에서 한중 합작으로 올릴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정세로 인해 지난해 말 돌연 중단됐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베트남을 새로운 해외진출 국가로 확정해 오는
또한, 해외공연에 앞서 다음 달에는 제16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선보일 ‘케이-컬쳐 쇼 별의 전설’ 공연 일정에 맞춰 다낭 인민위원회와 다낭 극장 측 관계자들이 의정부예술의전당에 직접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세부 사항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