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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죽음 BEST 4를 소개합니다.
[TOP 4]
캄보디아의 한 강도는 가게에 들어가 돈을 내놓으라며 수류탄 핀을 뽑고 주인을 협박했습니다.
주인은 두려움에 순순히 돈을 넘겼고 강도를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갔습니다.
강도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수류탄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 순간 주머니에서 수류탄이 터져 결국 숨졌습니다.
[TOP 3]
노스캐롤라이나에 살던 한 남성은 친구 집에 놀러 가 술로 추정되는 액체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남성이 마신 것은 술이 아닌 가솔린이었고, 이에 충격받은 그는 담배를 피우다 심각한 화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TOP 2]
이집트의 한 농부는 우물에 빠진 닭을 구하기 위해 우물로 뛰어들었지만 수영을 할 줄 몰라 익사했습니다.
이후 그의 누이와 두 형제가 농부를 구하기 위해 우물로 몸을 던졌고 그들 역시 사망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웃 농부 2명이 우물로 다이빙했지만 우물에선 총 6구의 시신이 발견했습니다.
닭은 살아있었습니다.
[TOP 1]
캐나다 토론토에 살던 변호사는 사무실 강화유리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유리로 돌진했지만 유리는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다시 한 번 유리로 자신의 몸을 날렸고, 유리가 부서지면서 24층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