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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비정규직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고용관행 정착으로 사회 양극화 해소를 목표로 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오늘 노사 공동으로 파견·용역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파견·용역직을 포함하여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는 약 430여명 수준으로, 정창수 사장은 “공사가 솔선수범하여 정규직, 비정규직에
한국관광공사는 8월 중으로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여 전환대상을 심의하고, 전환인원, 전환 시기 및 소요예산을 산출하여, 9월 중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 로드맵에 따른 전환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