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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립국악원은 성 명창이 생전 사용했던 의상과 소품, 악기를 비롯해 유성기음반, 앨범, 육필노트, 공연 실황 사진 등이 기증 물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모든 유품은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및 국악아카이브에서 보존 처리·디지털 변환을 거친 뒤 전시와 연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
[오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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