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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의 대표적 현대미술작가 리처드 해밀턴의 개인전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전을 내일(3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서울 과천관 1 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전은 리처드 해밀턴이 20세기 중반부터 새로운 관념과 시각으로 현대 사회를 바라보고 이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낸 팝아트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의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