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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툰'은 와나나 작가의 데뷔작으로, 찌질하지만 매력있는 20대 젊은이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개그물이다. 주인공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난관을 긍정적
'바나나 암시장'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의 독자들이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는 작가사인회, 작가와의 대화시간, 특전기념품 제공 등이 포함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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