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곧 서울에 옵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서울 여정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후원하는 코카콜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첫 날인 13일에 그룹 IOI 출신의 소미, 몬스타엑스(주헌·셔누·기현·형원· 민혁·원호·아이엠)가 성화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14일에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한혜진, 배우 정경호
15일에는 배우 차승원과 듀엣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16일에는 배우 박보검과 그룹 마마무(MAMAMOO)가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합니다.
지난 11월 1일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약 70일 간의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