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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아세안 인센티브 관광 1위인 베트남을 공략하기 위해 하노이, 호치민에서 ‘경기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합니다.
내일(17일) 하노이에서 현지 인센티브관광 4대 여행사를 초청해 경기도 집중 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19일에는 호치민에서 주력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관광지 홍보,
이선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지속적 경제 성장으로 동남아 국가 중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국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베트남 단체 관광객과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