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정식 오픈을 연기했습니다.
피파온라인4 측은 오늘(17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픈 시간이 오후 2시로 변경되었다. 오픈을 기다리고 계신 구단주님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피파온라인4는 오늘 오전 11시 오픈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작업이 필요한 점이 확인되면서 오픈 시간을 연기했습니다.
피파온라인4 측은 "오픈 전 최종 확인 작업을 진
피파온라인4는 넥슨의 신규 스포츠 게임입니다.
사전등록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게임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