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1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예약 판매 하루 만인 이날 아마존 'CD & 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최초로 아마존에 앨범을 정식 유통해 3장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의 리패키지 앨범은 다음달 24일 발매된다.
[박창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