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1년째 열애 중입니다.
아비가일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동생을 통해 알게 된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지난 2007년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아비가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붕 더우시죠? 힝”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