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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갓세븐의 컴백 타이틀곡 '럴러바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총 4개국 언어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JYP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갓세븐 2018 월드 투어'(GOT7 2018 WORLD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GOT7이 국내외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갓세븐 데뷔 후 최초로 7명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곡에 대한 작사·작곡 작업에 참
이외에도 신보에는 JB 자작곡 '이노프'(Enough)와 '지켜줄게', 유겸의 곡 '노 원 엘스'(No One Else) 등 총 16트랙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갓세븐 새 앨범 전곡은 다음 달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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