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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이수만 프로듀서(왼쪽)가 인텔 스튜디오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에고 프리러스키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M] |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인텔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SM과 인텔 스튜디오가 협업한 첨단 콘텐츠의 프로듀싱 작업을 위해서다.
양사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일 몰입형 콘텐츠는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과 K팝 스토리를 결합한 작업물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이날 인텔 스튜디오의 총괄이자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에고 프리러스키(Diego Prilusky)와 만나 새로운 콘텐츠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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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SM 프로듀서가 LA 인텔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K팝 콘텐츠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SM] |
프리러스키 디렉터도 "이수만 프
협업으로 완성된 콘텐츠는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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