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수영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7초 43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쳐 1위에 올랐습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1,500m 금메달을 딴 우사마 멜룰리가 1분47초 5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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