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가 탈장 증세로 월드컵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어제(7일) 아랍에미리트전에 앞서
내일(9일) 수술을 받을 예정인 김치우는 한 달가량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전망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치우의 대체 선수를 뽑지 않고 기존 선수들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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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우가 탈장 증세로 월드컵 축구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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