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를 표명한 송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성적 부진을 비롯해 구단과 갈등을 빚어온 김 감독의 자진사퇴를 권고하는 이사회 의결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구단은 정준수 대전시 체육회 사무처장을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했으며 김 감독에게는 25일까지 거취를 직접 밝히도록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