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 '차우' 등 국내 대작 영화의 선전으로 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이 올해 들어 최고인 51.1%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개봉하는 7월에 한국점유율이 절반을 넘은 것은 '한반도'와 '괴물'이 개봉한 지난 2006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지난달 '해운대'는 358만 명을 모아 흥행순위 2위에 올랐고, '차우'도 144만 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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