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남자 최초의 메이저대회 챔피언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오프 첫 번째 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로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한편, 전날 선두 웹 심슨이 공동 3위로 밀린 사이, 나란히 3타를 줄인 폴 고이도스와 스티브 마리노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시아 남자 최초의 메이저대회 챔피언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오프 첫 번째 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로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