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선수단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김중겸 사장과 선수 가족,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5월 현대건설 배구단 지휘봉을 잡은 황현주 감독은 매 경기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올 시즌 재미있고 멋진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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