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물량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할 때 19% 증가한 것으로, 한 줄로 이으면 서울에서 부산을 4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특별소통기간에 3만여 명의 기존 인원 외에 지원 인력을 투입해 총 4만여 명이 소통에 나섰다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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