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이용자들에게 차별적인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에 129억 원, KT에 48억 원, LG 유 플러스에 26억 원 등 총 20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같은 과징금 부과액은 2006년 6월 이통3사에 총 696억 원을 부과한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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