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지난해 12월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생산된 2011년식 쏘나타 일부에 방향 조정 장치 부품의 조립이나 조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현지 법인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관련 안전 문제를 검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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