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83%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금융권을 대상으로 조사되는 분기별 주택담보연체율은 지난해 4분기 0.73%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1분기 0.81%로 반등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가계대출 연체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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