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전이성 유방암과 관련한 임상 1상 시험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자사가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와 허셉틴을 직접 비교한
1상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 약물동력학적 측면의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점에서 무난한 글로벌 임상 성공 가능성과 세계 시장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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