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오늘(29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구매부서 중심으로 1차 협력사에 집중된 상생협력을 대기업 CEO가 직접 나서 2, 3차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동반성장을 위해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포스코 등 5대 기업은 2012년까지 동반성장을 위해 1조 원 규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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