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에서 들어오려던 무 대신 해당 물량만큼 배추를 추가 수입합니다.
농식품부는 애초 수입하려던 중국산 무 50톤은 단무지로 쓰는 큰 크기여서 배추를 50톤 더 수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산 배추 수입량은 애초 100톤에서 150톤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수입된 배추는 오는 13일 국내에 들어와 18일부터 도매시장에 출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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