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명의 인력과 200억 원 정도가 투자되는 이들 사회적 기업은 다문화 가족 지원과 공부방 교사 파견, 장애인 인력 파견, 청년 사회적 기업가 창업 지원 같은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이와 관련해 삼성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이웃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동반성장해 나가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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