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자 가운데 금융소득이 8천만 원을 넘는 사람은 모두 2만 1천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금융소득 신고자의 42.6%로, 한해 금융소득이 직장인 평균 연봉(2천580만 원)의 3배를 넘는 사람이 2만 명을 훨씬 넘는다는 결론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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