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다나사의 지분 90.2%를 확보해 잔여 지분을 보유한 주주들에 대한 강제 매집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다나사의 주식인수 협상이 결렬되자 공개 매수를 선언해 지난달 24일까지 지분 64%를 확보하며 국내 에너지 공기업으론 처음으로 적대적 M&A에 성공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