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된 전기요, 전기 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67% 증가하는 등 난방 가전 전체 매출이 40% 신장했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난 추세를 반영해 1인용 전기요 등 소형 난방용품이 주로 팔리고 있으며, 가격 부담이 큰 가스형이나 석유형보다는 전기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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