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당 80달러를 웃돌았던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달러 7센트, 2.56% 하락한 78달러 65센트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랑스 정유사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25% 오른 83달러 8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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