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이사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형 기업과 녹색 및 신성장 산업, 지식서비스 기업 등에 지원이 집중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진공은 내년도 정책자금으로 올해와 비슷한 3조 2천75억 원 규모로 집행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책자금은 은행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정부가 시중 금리보다 낮게 최장 8년간 대출해 줄 예정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