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석영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내일(4일)과 모레(5일) 이틀간 서울에서 한미 FTA 관련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실무협의 일정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한미 FTA 쟁점현안에 대한 미국 측 요구 사항이 공식적이고 구체적으로 한국 측에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